Evo 2023 e스포츠 토너먼트에서 PS5 USB 포트가 '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vo 2023 격투 게임 토너먼트 참석자들은 주말 동안 PlayStation 5 USB 포트가 손상된 문제를 보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셜 채널(Kotaku를 통해)을 이용하여 이벤트의 수많은 PS5 콘솔에 연결했을 때 너무 뜨거워지고 "녹아버린" 것처럼 보이는 USB 액세서리를 보여주고 계정에 알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직 Google(전 Meta 및 Microsoft) AR 엔지니어인 Eduardo Cuervo는 X(이전 Twitter)에 PS5의 파란색 조각이 녹은 컨트롤러의 USB 플러그 사진을 아래에 게시했습니다. 포트. “내 것이 [녹아]버린 유일한 컨트롤러는 아니었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정말 끔찍해요. 특히 토너먼트에서 PS5를 사용하려는 경우 열 방출 부족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여러 사용자가 그의 불만을 반영할 만큼 흔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Reddit 사용자 u/SyrupyCereal은 "내 [Street Fighter 6] 세트가 끝난 후 상대가 정중하게 내 코드를 꺼내 PS5 USB 수신기를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내 정크푸드 케이블이 끊어졌습니다! [그랜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첫 경기를 하기 전까지는 몰랐고, PS5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없는 바보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걸 꺼낸 사람이 다른 PS5에서도 기념품을 가져갔네요.”

명백한 과열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는 PS5 시스템을 사용한 최초의 e스포츠 토너먼트와는 거리가 멀고, 이전에는 포트가 녹는 것에 대한 비슷한 광범위한 불만이 없었습니다. 물론 Evo와 같은 경쟁에는 정신없는 주말 내내 후면 USB 액세서리(콘솔의 배기구 옆에 위치)를 연결하고 빼는 수많은 시스템이 근처에 줄지어 늘어선 등 대부분의 콘솔 소유자가 결코 직면하지 않을 매우 특이한 조건이 포함됩니다. 또한 일부 참석자들은 사람들이 지원되지 않는 USB 변환기를 연결하여 호환되지 않는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콘솔 포트가 손상되었을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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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는 PS5가 답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USB 포트가 미친 듯이 녹고 있습니다. @Kyoku236HS 컨트롤러의 USB가 녹았습니다. 이것은 고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PC나 Xbox로 가야 해요

행사에 참석한 u/xeleion은 "모든 장치 USB 포트가 품질 측면에서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Reddit에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PS5의 경우 일부 사람들은 스틱이 기본적으로 PS5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Wingman과 같은 변환기에 의존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대회 장소가 주말 내내 화씨 70~72도 정도의 쾌적한 온도를 유지했으며 행사 주최측은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어떤 기회도 얻지 못했다고 추정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광고가 나올 때마다 그들은 아마도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PS5를 다른 장치로 교체하고 있었습니다."

Engadget은 의견을 얻기 위해 이메일을 통해 PlayStation 및 Evo 2023(2021년 Sony에 인수)에 연락했지만 게시 시점에는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응답하면 이 문서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